9개월 아기 물놀이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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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품후기는 바로 아기 튜브이다. 9개월인 우리 아기 여름을 맞아 첫 물놀이를 가는데 꼭 필요한 튜브 제품이다. 

아직 많이 어리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알아 본 튜브 제품이다. 

어릴때 튜브를 타면서 겨드랑이 같은곳이 쓸린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게 아직 말도 할 줄 모르는 우리 아기를 위해서 정말 신중하게 제품을 알아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재질도 두껍고 일단 아이가 앉는 부분이 기저귀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쓸리거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일단 디자인이 딸인 우리 별이에게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그리고 튜브에 바람을 넣는 발펌프를 같이 주는데 저걸로 바람을 넣으려면 하루 종일 밟아야 할 것 같다.. 요새 물놀이 하는데 가면 거의다 바람 넣는 곳이랑 빼는 곳이 있기 때문에 발펌프는 그다지 필요하지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스티커 같은 거랑 접착제를 주는데 혹시 구멍이나면 스티커와 접착제를 사용해서 부치라고 주는 것 같았다. 

아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들어있는 안전한 아이 튜브이다 실내에서 물놀이를 해서 햇빛가리개를 쓰지는 못했지만 내년에는 아이가 좀 크니깐 해수욕장을 데려가서 한번 사용해 봐야 겠다. 

이 튜브가 탐나시는 분들은 위에 링크를 통하여 구매를 하시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