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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개 상품은 저번에 소개했던 트레비 라임맛에 이어서 트레비 레몬맛이다.
플라스틱 병이 투명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구분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포장 비닐을 보면 누가 봐도 레몬이다.
병뚜껑에도 써져 있으니 다른 탄산수와 섞여 있어도 구분은 간다.
사이즈는 350ml로 작은 사이즈이다.
탄산수의 특성상 탄산이 빠지거나 차갑지가 않으면 이맛도 저 맛도 아닌 맛이 나므로 작은 사이즈에 금방 먹어버릴 수 있는 아주 적당한 사이즈이다.
일단은 뭐 라벨이 없어서 분리수거하기가 편하다.
맛은 사람마다 개성이 다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라임보다는 좀 덜한 것 같다.
그래도 역시 트레비 탄산수는 모든 제품이 대체적으로 맛있다. 탄산수는 절대 큰 사이즈를 사서 탄산이 빠지거나 식어버리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제때에 먹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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