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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도 오고 어제 먹기로 했던 팥빙수도 생각이 나서 우리 어렸을 적부터 있었던 채플린이라는 빙수가게에서 팥빙수를 시켜 먹었다ㅎ방문해서 먹은 게 아니라서 딱히 사진이라곤 하나가 전부지만 맛은 정말 학창 시절 먹던 맛 그대로다ㅎ 간만의 추억의 맛을 먹어봐서 기분이 좋은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