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마시는 탄산수 트레비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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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매 후기는 트레비 탄산수 레몬이다.

항상 집에서 시키는 것들을 후기로 올리다 보니 반복이 되는게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글을 보고 시키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반복이 되더라도 올리는게 맞는 것 같아서 반복되는 제품들도 쓰고 있다.

일단은 무라벨 제품의 친환경 제품이라는 제일 편한 장점이 있다. 

무엇이 편하냐 분리수거할때 편한다 그냥 플라스틱에 넣으면 되니깐 라벨이 있는 제품은 라벨을 제거하고 넣어야 하기 때문에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그리고 맛은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그중에 트레비 레몬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탄산수의 특성상 오픈한지 오래되거나 

미지근해지면 맛이 엄청 없어지는데 그걸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 350ml의 작은 제품을 항상 시켜 먹는다.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냉장고 자리도 많이 차지 하지 않는 제품이다. 

탄산수의 청량감이 제일 살아있을때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의 트레비 탄산수 레몬 350ml짜리! 

탄산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위 링크를 통해서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린다.